"네 안에 거인을 깨워라" 우리는 스스로 소망, 건강, 부유 등을 감옥에 가둬놓고 잘되기를 바라고 있는 모순된 사고의 패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. 자신을 통찰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. 자신의 마음의 생각을 모르면 게으른 자신에게 속고 말게 됩니다. 그럴듯한 이유로 자신을 무능하게 묶어 놓으려고 합니다. 우리는 무능한 자가 아니라 유능한 자 입니다. 이제 자신한테 속지 마시고 벌떡 일어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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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전